案內, 더 가까이 마주한 역사
Skxmi26
늘 무심히 지나치던 일상 속 공간이었는데,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더 가까이 다가가 바라볼 기회를 얻었습니다. 해 질 무렵 찾아간 순흥안씨 묘역은 낮의 청량함과는 또 다른 깊은 울림을 주었습니다. 오랜 세월 자리를 지켜온 석물들과 봉분이 노을빛 아래 고즈넉하게 어우러지는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. 늘 곁에 있어 미처 몰랐던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운 하이라이트 순간을 공유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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