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st Photo

멈춤의 자리

2026-04-02 | hhj991102 | 조회 67

hhj991102

매일 지나는 평범한 골목이지만, 오후의 강렬한 햇살이 만들어낸 짙은 그림자는 공간을 낯선 경계로 분할시킵니다. 그 침묵의 경계선에 홀로 멈춰 선 라바콘의 존재감을 포착했습니다. 낡은 대문과 거친 바닥의 질감을 통해 세월의 흔적을 담고, 그 속에서 느껴지는 멈춰있는 시간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

샤오미17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