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st Photo

빛 사이의 시선

2026-04-08 | houvertect | 조회 62

houvertect

빛은 공간을 나누는 것을 넘어,
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드러낸다.

어둠에 가까운 내부와,
강한 형광빛 아래의 외부는
서로 다른 세계처럼 분리되어 있다.

그러나 유리라는 얇은 경계 위에서
두 시선은 교차한다.

빛은 한 사람을 드러내고,
다른 한 사람을 숨기며
그 사이에 긴장과 관계를 만들어낸다.

나는 이 장면에서,
빛이 공간을 나누는 동시에
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정의하는 순간을 담고자 했다.

샤오미17울트라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