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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후의 여백, 달이 머문 자리 III

2026-03-19 | dicagallery | 조회 67

dicagallery

맑은 한낮의 하늘에 또렷하게 떠 있는 달을 가까이 담아 보았습니다. 밤의 상징으로만 여겨지던 달이 낮에도 분명한 존재감을 남긴다는 사실, 그 낯설고도 고요한 순간을 전하고 싶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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