影畫[영화]
ldk6482
빛이 사라질수록
형태는 단순해지고,
장면은 하나의 그림이 된다.
보이지 않기에 더 또렷해지고,
드러나지 않기에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한다.
그림자는 가리는 것이 아니라,
남겨두는 것이다.
대비 속에서 완성된 이 순간은
끝이 정해지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처럼
조용히 머문다.
형태는 단순해지고,
장면은 하나의 그림이 된다.
보이지 않기에 더 또렷해지고,
드러나지 않기에 더 많은 것을 상상하게 한다.
그림자는 가리는 것이 아니라,
남겨두는 것이다.
대비 속에서 완성된 이 순간은
끝이 정해지지 않은 하나의 이야기처럼
조용히 머문다.
Leica M11 / Summilux-M 35 f/1.4 ASPH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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