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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상 속의 추노

2026-06-14 | yhl070116 | 조회 29

yhl070116

꿈보다도 더 환상같은 현실의 풍경 속에서 우린 꿈을 찾아야 하는가 현실을 쫓아야 하는가?
저 너머에 있는 문에 도달한다면 문 너머의 모습은 우리가 찾아야 했던 이상인가 우리가 쫓아야 했던 이성인가?
문 안에 있는 풍경과 우리가 서있는 풍경은 서로 같은 풍경일까?
사진 한 장만으로 머릿속에서 울려퍼지는 공상, 그 공상을 추노하는 것이 정말 옳을까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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