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ntest Photo

난생 처음 마주하는 봄 햇살

2026-04-08 | dm3244 | 조회 85

dm3244

난생 처음 마주하는 봄 햇살.

이 아기는 아직 세상의 많은 것들이 낯설고 조심스럽습니다.
햇빛의 따뜻함도, 눈부심도 이제 막 하나씩 알아가고 있습니다.

우리에게는 익숙한 봄날의 빛이지만,
아기는 처음으로 온전히 느껴보는 빛입니다.

조금은 낯설어 보이는 표정 위로
부드러운 햇살이 내려앉고,
이마에 살짝 붙은 벚꽃처럼
그 순간이 조용히 머물러 있습니다.

한 아기가 세상의 빛을 처음으로 만나는,
작지만 소중한 시작을 담았습니다.

D-LUX 8

댓글목록

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